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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黃池연못
제목 태백黃池연못
작성자 등록일 2017-07-13 조회수 208 

黃池연못(유로연장 510.36㎞)
    所在地 : 太白市 黃池洞 623

黃池연못은 東國輿地勝覽, 陟州誌, 擇里志 等의 옛 문헌에서 洛東江의 根源地라고 밝힌 곳이다. 처음에는 “하늘 못”이라는 의미로 “天潢” 또는 “黃池”라고 했다. 洛東江의 發源地에 대해서는 黃池연못 외에 함백산 천의봉 북동쪽 계곡의 너덜샘, 너덜샘 아래쪽의 용소, 태백산 장군봉 아래의 용정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태백시에서는 황지연못만을 發源地로 認定한다. 太白市內 中心地에 있는 연못을 中心으로 黃池公園이 造成되어 있다. 커다란 碑石 아래 깊이를 알 수 없는 上池, 中池, 下池로 이루어진 둘레 100m의 沼에서 하루 5천 톤의 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 물은 太白市를 둘러싼 태백산, 함백산, 백병산, 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求門沼를 지난 뒤 慶尙北道, 慶尙南道를 거쳐 釜山廣域市의 을숙도에서 南海로 流入된다. 장자못 전설의 근원지가 되는 연못으로, 예로부터 黃富者 傳說이 전한다. 옛날 한 老僧이 연못의 자리였던 이곳 黃富者의 집으로 施主를 받으러 오자, 黃富者는 施主 대신 쇠똥을 퍼주었다. 이것을 본 池 氏 며느리가 놀라서 老僧에게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주고 쌀 한 바가지를 施主하자, 老僧은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오시오 말하며 절대로 뒤를 돌아보아서는 아니 되오.”라고 말했다. 池 氏 며느리가 老僧의 말을 듣고 그의 뒤를 따라갔는데, 道溪邑 구사리 산등에 이르자 갑자기 자기 집 쪽에서 雷聲霹靂이 치며 天地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때 池 氏 며느리는 老僧의 당부를 잊고 그만 뒤를 돌아보아 돌이 되었고, 黃富者집은 땅 속으로 꺼져 큰 연못이 되었는데 上池가 집터, 中池가 방앗간 터, 下池가 화장실터라고 한다. 그리고 黃富者는 큰 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 연못은 1년에 한두 번 흙탕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는 이무기가 된 연못 속의 黃富者가 심술을 부린 탓이라고 전한다. 실제로 수십 년 전에는 연못 속에 큰 나무 기둥이 여러 개 잠겨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것이 황부자집 대들보와 서까래라고 여겼다. 그러나 연못 부근의 지반이 물러 오래된 나무가 연못에 쓰러져 썩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參考資料<陟州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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